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22일 오후 6시27분 현재 민주노총 및 철도노조원 일부로 보이는 이들이 서울시 경향신문사 일대에서 "물러가라 폭력경찰"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경찰과 대치 중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