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소현 SNS]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아역배우 김소현이 루돌프 모자를 쓰고 깜찍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김소현은 2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 음악중심은 크리스마스 특집이에요. 미리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4종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초록색과 빨간색이 조화를 이룬 루돌프 모자를 쓰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풍성한 웨이브 헤어와 앙증맞은 모자로 멋을 낸 김소현은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관련기사1년 중 밤이 긴 동지, 강추위에 미세먼지 농도 높아'별에서 온 그대' 안재현 이상형 "김슬기 정도면 될까?" 네티즌들은 "김소현도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인형인줄 알겠어", "모자 너무 귀엽다. 김소현이니까 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소현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음악중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