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박진회 한국씨티은행 수석부행장(앞줄 왼쪽 다섯째)을 비롯한 한국씨티은행 직원들이 14일 서울 개포동 소재 서초강남 적십자 봉사관을 방문해 독거노인, 사회복지시설 및 조손 가정과 장애인 가족들을 위해 ‘국수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씨티은행은 2006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초강남복지관 및 경기 지사에 생필품과 부식 지원 뿐 아니라 자원봉사 활동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씨티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