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신협중앙회 ‘두손모아 봉사단’이 13일 대전 용운동과 대사동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봉사단원 35명은 이날 용운동 소외계층 5가구에 연탄 1500장과 생필품을, 대사동 소외계층 5가구와 무료급식소에 연탄과 쌀을 전달했다.[사진=신협중앙회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