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옥정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가수 하하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하하의 어머니 김옥정 씨는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갓 두 살 된 아들 하하, 아빠와 함께"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린 하하와 하하를 다정하게 안고 있는 아버지의 사진이 담겨 있다. 특히 지금과 꼭 닮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하하 이목구비 진짜 지금이랑 똑같다", "융드옥정 연말맞이 귀여운 사진 올려주셨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25년 동안 판 동굴 "판매 예정인 예술작품 동굴의 가격은?""정동하 내년 1월 결혼식 올린다…상대는 8년 교제한 첫사랑" #융드옥정 #하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