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한국후지제록스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최초로 얼굴인식 기술을 적용해 보안기능과 편의성을 강화한 A3 컬러 디지털 복합기 '아페오스포트-V C7775'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복합기에는 카메라가 사용자의 얼굴을 식별하는 '스마트 웰컴아이 어드벤스' 기술이 탑재되어 별도의 ID카드나 지문 인증 필요 없이 바로 복합기 사용이 가능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