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미국 11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하락했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콘퍼런스보드는 11월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가 70.4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72.6을 밑도는 수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