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이교범 하남시장은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간업무보고회를 열고, 2014년부터 전면적으로 사용되는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과 시민의 혼란이 없도록 노력할 것 등을 지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