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대한건선학회와 고려대 구로병원 피부과가 다음달 7일과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로병원 대강당에서 ‘건선학교’를 개강한다. 피부과 송해준 교수가 건선에 대한 진단 및 평가, 동반질환, 광선치료, 생물학적제재 각종 최신치료법과 관리 및 예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환자간의 멘토링과 심리치료 등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도 받을 수 있다.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사전접수시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