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옷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캠페인은 코웨이가 200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캄보디아 우물파기’ 봉사활동과 연계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직 기본적인 옷조차 제대로 갖춰 입지 못하는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해 기획됐다.
환경경영차원에서 자원 재활용에 동참할 수 있어 임직원 만족도 또한 높다. 지난 11일부터 한주간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는 약 600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기부된 3500여 벌의 옷은 이달 말 캄보디아 프놈펜 및 깜폿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