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지회는 올해 지체장애인 편의시설지원센터 및 교통약자콜택시 운영, 휠체어택시 운영, 여성장애인 기능습득교육, 지체장애인 게이트볼동아리 운영 등 장애인의 인권향상과 복지증진 및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조직적이고 모범적으로 협회를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화합과 단결도모하고 조직적, 모범적인 협회운영의 공로 인정
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 지체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지난 11일 개최된 제13회 전국지체장애대회에서 지체장애인협회 의령군지회(회장 최상만)가 2013년 우수지회 상을 받았다.
의령군지회는 올해 지체장애인 편의시설지원센터 및 교통약자콜택시 운영, 휠체어택시 운영, 여성장애인 기능습득교육, 지체장애인 게이트볼동아리 운영 등 장애인의 인권향상과 복지증진 및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조직적이고 모범적으로 협회를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 대회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며, 2001년 11월 11일부터 매년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지체장애인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의령군지회는 올해 지체장애인 편의시설지원센터 및 교통약자콜택시 운영, 휠체어택시 운영, 여성장애인 기능습득교육, 지체장애인 게이트볼동아리 운영 등 장애인의 인권향상과 복지증진 및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조직적이고 모범적으로 협회를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