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지점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며 앞으로도 의령지점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연탄 4,000장은 11월 중 관내 저소득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
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 경남은행 의령지점(지점장 유삼종)은 15일 의령군청을 찾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4,000장(시가 2백만 원)을 기탁했다.
유 지점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며 앞으로도 의령지점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연탄 4,000장은 11월 중 관내 저소득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 지점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며 앞으로도 의령지점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연탄 4,000장은 11월 중 관내 저소득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