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15일 서울 상암동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문체부, 중국 문화부와의 지속적인 문화산업 협력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한-중 문화산업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이 열렸다. 이날 참석한 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샹 자오룬 중국 문화부부장(문화산업 담당)과 함께 양해각서에 서명을 마친 뒤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