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3만9000건으로 전주보다 2000건 줄었다.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올 9월 마지막 주 30만8000건에서 10월 첫째 주 37만3000건으로 증가한 이후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