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종호 기자]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다음이 14일 개막한 ‘지스타 2013’에서 3종의 게임을 공개했다.
다음은 이번 지스타에서 메인 게임으로 ‘검은사막’을 내세웠다. 특히 부스에 총 50여대의 PC를 설치해 참관객들이 ‘검은사막’을 지스타 현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검은사막’외에도 차세대 골프게임 ‘위닝펏’과 슈팅게임 ‘플래닛사이드’를 선보였다.
사진은 지스타에 참가한 다음 부스에서 모델들이 게임 캐릭터로 꾸민 모델들의 모습.
다음의 지스타 전시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스타 특별 페이지(gstar.daum.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