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나비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윤진서의 홍콩 근황 사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화보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게시판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윤진서 속옷 화보' 게시물에는 카메라를 향해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진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속옷을 벗고 있는 컨셉의 과감한 콘셉트와 육감적인 몸매는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윤진서의 과거 속옷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진서 몸매 굉장한걸?", "에일리와 미란다커 몸매랑 비교해도 손색없다", "콘셉트가 너무 야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유연석, 백사장에서 캐치볼 삼매경 "칠봉아 사랑해"'화성인 비욘세 엉덩이녀 등장에 MC 군단 초토화 #과거 #속옷 화보 #윤진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