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STX중공업은 대표이사가 기존 강덕수ㆍ이찬우에서 정태화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정 대표는 2007년 이후 TEC건설 및 명지건설, 진흥기업, 범양건영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