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공무원과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회원 300여명은 아침식사를 거르기 쉬운 청소년·학생·직장인을 대상으로 학교, 전철역 등에서 아침밥의 중요성을 홍보할 방침이다. 또 4만명 분의 주먹밥과 김밥을 출근하는 직장인과 등교하는 학생에게 나눠주고 '아침밥은 보약'이라는 홍보 전단을 배포할 계획이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아침밥은 보약'이라는 주제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지자체 공무원과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회원 300여명은 아침식사를 거르기 쉬운 청소년·학생·직장인을 대상으로 학교, 전철역 등에서 아침밥의 중요성을 홍보할 방침이다. 또 4만명 분의 주먹밥과 김밥을 출근하는 직장인과 등교하는 학생에게 나눠주고 '아침밥은 보약'이라는 홍보 전단을 배포할 계획이다.
지자체 공무원과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회원 300여명은 아침식사를 거르기 쉬운 청소년·학생·직장인을 대상으로 학교, 전철역 등에서 아침밥의 중요성을 홍보할 방침이다. 또 4만명 분의 주먹밥과 김밥을 출근하는 직장인과 등교하는 학생에게 나눠주고 '아침밥은 보약'이라는 홍보 전단을 배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