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mbc '사람이 좋다']
9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 다큐멘터리에서는 클라라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클라라의 집 내부는 깔끔한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는 화장품, 액세서리, 그리고 드레스룸의 100개가 넘는 레깅스가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냉장고 안에는 각종 채소와 두부가 가득했다.
네티즌들은 "레깅스 시구 이유있었네", "집 정말 깔끔하다", "저렇게 먹으니 살이 안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