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8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14년도에 1000억원 이상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세훈 다음 대표는 “지난 1년간 신규 사업을 위해 모바일 기술·광고·플랫폼 등에 300억원 정도 투자했다”며 “내년에는 1000억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