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빈 수능 응원 [사진 출처=박지빈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수능을 포기한 배우 박지빈이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지난 4일 박지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끝. 팔찌 선물 받은 김에 목요일 수능 보는 친구들도 응원할 겸. 추운데 따뜻하게 다니고 잘 봐요. 다들. 우리 모두 행복 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지빈은 선물 받은 팔찌를 손목에 두르고 카메라를 향해 주먹을 불끈 지고 있다. 특히 박지빈은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수능을 포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박지빈은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 열연하고 있다. #박지빈 #박지빈 수능 응원 #박지빈 수능 포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