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순영 기자 =창조경제의 성장을 위해선 사회간접자본의 건설기술 분야 R&D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야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30일 열린 GGGF 창조경제와 플랫폼정부 3.0의 주제발표에 나선 정한중 대우건설기술연구원장은 '기술혁신을 통한 SOC 미래성장'을 주제로 창의적 기술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우리나라도 기업 간 성능 경쟁을 유도해 개발기술의 흡수 능력을 확대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R&D 투자가 원활히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GGG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