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순영 기자 =창조경제 효율화를 이루기 위해 중소기업은 기술혁신을 대기업은 시장 플랫폼을 만드는 역할분담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30일 열린 GGGF 창조경제와 플랫폼정부 3.0의 기조강연에 나선 카이스크 이민화 교수는 ‘플랫폼정부 3.0과 혁신 생태계’라는 주제로 기업과 기업 간 복합생태계를 이루는 작업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머크 미하엘 그룬트 대표와 SK텔레콤 김만희 CSR팀장도 주제발표를 통해 창조경제로 가는 경영 노하우에 대해 강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0/31/20131031215448340806.jpg)
ggg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