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성진이앤티 최대주주는 포스코플랜텍에서 이익재(68.40%)로 바뀌게 됐다.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 포스코그룹 계열사 포스코플랜텍은 31일 성진이앤티 보유 지분 70% 가운데 51%를 약 7억원에 이익재씨에게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성진이앤티 최대주주는 포스코플랜텍에서 이익재(68.40%)로 바뀌게 됐다.
이에 따라 성진이앤티 최대주주는 포스코플랜텍에서 이익재(68.40%)로 바뀌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