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이파크백화점)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아이파크백화점은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창사 8주년 세일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캐주얼·아웃도어·스포츠 등 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다운 패딩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진도·성진·태림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하는 럭셔리 모피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이외에 영창·삼익·야마하 등 주요 악기 브랜드의 제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아이파크백화점은 구매 금액대별로 5%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보온병·밀폐용기 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