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22일 중국을 방문한 만모한 싱 인도 총리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도 회동해 양국간 현안과 아시아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동 후 시 주석과 퍼스트레이디 펑리위안(彭麗媛)여사가 싱 총리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베이징(중국)=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