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동양그룹주가 줄줄이 하한가로 추락했다.21일 오전 9시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은 전거래일보다 103원(14.88%) 내린 589원에 거래되고 있다.동양네트웍스, 동양의 우선주인 동양우, 동양2우B, 동양3우B 주가도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8일 동양, 동양네트웍스, 동양시멘트에 대해 법원의 법정관리 개시 결정으로 매매거래를 재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