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아트엠플러스 전 상무, 대표이사로 취임

2013-10-15 17:2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이소영 전 아트엠플러스 상무가 이 회사 대표이사 사장에 15일 취임했다.

현대약품 관계사인 아트엠플러스는 문화마케팅과 문화 공연 기획, 온라인 마케팅, 미디어 영상 콘텐츠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 마케팅전문기업이다.

현재 미에로화이바, 마이녹실, 나또밸런스 등 현대약품의 온라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고품격 살롱 콘서트인 ‘아트엠콘서트’를 개최해 공연문화 기획의 독자적인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이 사장은 “제2의 도약을 위해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소통을 통한 과정의 중요성과 나 보다는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협동심을 고취하자”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