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실바 "오늘은 패했지만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 [사진출처=에릭실바 인스타그램]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에릭실바가 자신의 SNS를 통해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에릭실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동현과의 경기에서 당한 충격에서 잘 회복되고 있다. 다음 경기에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글을 남기며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맷 헤밀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에릭실바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누리꾼들은 "김동현한테는 아직 안돼", "에릭실바 패배 충격에서 벗어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