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사태 피해자 “동양과 금감원의 대국민 사기극”

2013-10-09 15:4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9일 동양그룹 계열사가 발행한 기업어음과 회사채에 투자했다가 계열사 법정관리로 피해를 본 500여 명 투자자들이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