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해외 한글공부방 후원… "한글 알리기 앞장"

2013-10-04 16:03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G마켓은 한글날을 기념해 해외 한글공부방을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한글공부방은 방송인 서경석씩와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가 전세계에 한글을 알리기 위해 각국의 공부방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일본·베트남·태국에서 진행됐고, 현재 네번째 지역으로 필리핀에서 추진 중이다.

G마켓은 이번부터 후원사로 참여해 한글교재·복사기·빔프로젝트 등 필요 물품 지원과 도서 기증을 맡는다.

고객은 도서기부 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도서기부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13일까지 G마켓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