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우리금융 민영화, 첫 단추 잘 뀄다.

2013-09-24 17:50
  • 글자크기 설정
경남은행과 광주은행 예비입찰이 흥행에 성공했다. 증권계열 예비입찰도 순항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리금융 민영화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지역 민심의 동요, 기업은행 인수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걸림돌로 지적된다. 우리은행은 교보생명 외에 인수후보도 나타나지 않고 있어 매각 향방 또한 미지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