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고용지표와 시리아 사태 등으로 혼조세를 보였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4.98포인트(0.10%) 하락한 1만4922.50을 기록했다.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0.09포인트(0.01%) 오른 1655.17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23포인트(0.03%) 상승한 3660,01에 각각 장을 마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