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중앙아시아 지역 순방에 나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3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슈하바트를 방문했다. 시 주석은 이날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하며 양국 간 협력관계 확대 등을 논의했다. 3일 시진핑 주석이 중국과 투르크메니스탄 간 우호를 상징하는 나무를 심고 있다. [아슈하바트=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