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획재정부 제공>아주경제 이규하 기자=2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개최된 ‘제8차 재정관리협의회’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성장률 둔화와 지방재정 악화 등으로 공공부문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낙관하기 어렵다며 재정운용 시스템 혁신을 언급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