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도 반한 '카이' 누구? "초3 때부터 발레와 재즈 댄스 섭렵" [사진=SM엔터테인먼트]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걸그룹 카라 니콜이 "EXO 카이가 자꾸 눈길이 간다"고 사심을 고백한 가운데 카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카이의 본명은 김종인으로 1994년생이다. 현재 인기 아이돌그룹 EXO에서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재즈 댄스와 발레를 배운 만큼 춤에 일가견이 있으며 미소가 매력적이다.니콜은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 녹화에 참여해 "요즘 EXO의 카이가 멋있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