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가 3~5일 본교 화정체육관에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삼성, 현대자동차 등 20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박람회에서 현장 면접 및 채용상담이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블룸버그, 하쿠호도DY그룹, JGC 등 10여개 외국기업도 참가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