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사심 고백 "요즘 엑소 카이가 멋져보여" 니콜 사심 고백 [사진=KBS]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카라 니콜이 사심을 고백했다.최근 진행된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에서 니콜은 "요즘 마음에 드는 멤버가 있느냐"는 질문에 "요즘 엑소 카이가 멋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니콜은 고민에 대한 질문에는 "예능에 나와 자꾸 편집을 당한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카라 니콜의 사심 고백은 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