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가 오는 12월 말까지 최대 45% 할인된 다양한 여행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우선 색다른 재미를 찾는 여행객을 위해 박물관은 살아있다 오픈 기념 패키지를 준비했다.
객실 1박, 조식뷔페 2인, 박물관은 살아있다 입장권 2인으로 구성된 이 패키지는 정상요금 대비 45% 저렴한 11만000원(월~목요일), 15만9000원(금요일 )에 이용할 수 있다.
힐링이 필요한 여성을 위한 머드팩 패키지도 판매한다.
객실 1박, 머드팩 1인, 사우나 1인 이용권으로 구성된 이 상품은 정상요금 대비 44% 저렴한 11만9000(월~목요일)원, 15만9000원(금요일)에 판매한다.
한편 가족 여행객을 위한 리프레시 패키지도 출시한다.
객실 2박, 조식뷔페 2식, 해물전골 석식, 사우나, 박물관은 살아있다 입장권이 4인 기준으로 구성됐으며 정상요금에서 30% 할인된 38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단 일~수요일 출발 기준이며 연휴와 성수기는 제외된다. (041)931-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