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 신입사원 첫 걸음은 '나눔'으로

2013-09-02 10:08
  • 글자크기 설정
2013년 MG손해보험 공채 신입사원들이 지난 1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사랑마을에서 봉사활동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MG손해보험은 올해 신입사원 49명이 지난 1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날 MG손해보험 신입사원들은 중증장애를 가진 한사랑마을 생활인들을 위해 1:1 식사보조, 목욕, 산책 등의 일상생활을 함께하고, 시설 환경정리를 담당하며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 중 하나로, MG손해보험의 ‘사람과 세상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는 기업정신’ 고취의 일환이다.

MG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 모든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각종 나눔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