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외환은행, 아태 자금세탁방지기구 워크숍 후원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외환은행은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 주관으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자금세탁방지기구 워크숍’을 후원한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이 워크숍 첫 날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외환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