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티큘러 작가 배준성, 금산갤러리서 '움직이는 정물'전

2013-09-02 13:5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서울 회현동 금산갤러리는 오는 9월 4일부터 '렌티큘러 작가' 배준성 개인전을 연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 신작 '움직이는 정물'(Moving Still-Life) 10여점을 선보인다.
사진같기도 한 작품은 입체적이다. 관람객이 움직이면 동시에 움직이는 그림은 동시에 움직이지 않는 그림이기도 하다.

아트바젤 홍콩등 해외 아트페어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가는 지난 5~6년전 미술시장 호황기때 스타작가로 부상했다. 전시는 10월14일까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