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국민과 함께하는 건설,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18일 오후 서울 건설회관에서 열린 ‘2013년 건설의 날’ 기념식에는 1000여명이 참석, 건설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 마지막에는 200만 건설인의 뜻을 모아 건설산업의 재도약과 밝은 미래를 열어간다는 다짐의 의미로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트(사진)도 펼쳤다. 또 건설산업의 각 분야에 공로가 많은 건설인 157명이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