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힐링캠프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가희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힐링캠프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닉 부이치치, 평생에 꼭 한번은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17일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닉 부이치치는 해표지증으로 팔다리가 없이 태어났지만 자신의 인생스토리와 행복에 관한 메시지를 솔직하게 전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가희 힐링캠프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