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재흥 기자=금산수삼센터 등 인근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농특산물인 금산인삼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인삼약초시장 주차장내 벽화가 마무리됐다. 사업비는 총 1300만원이 들어갔으며 금산인삼의 미래와 가치를 청색과 붉은색으로 표현했다.군 관계자는 “인삼축제 및 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우리군 최고의 농특산물인 인삼의 브랜드를 제고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