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1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바쉐론 콘스탄틴 매장에서 모델이 총 25억 상당을 시계 4점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9억원 상당의 ‘페트리모니 트레디셔널 칼리버 2755’를 비롯하여 총 122개의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레이디 칼라(8억 5천만원대)’, ‘칼라 플레임(4억원대)’, 3억원대의 ‘페트리모니 트레디셔널 14-day 투르비용’ 등 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