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향긋한 장미향과 청량한 오이맛을 품은 프리미엄 진(Gin) ‘헨드릭스 진’ 모델들이 18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헨드릭스 캠핑 패키지를 소개하고 있다. 진과 전용 텀블러, 토닉워터, 오이 슬라이스 채칼로 구성된 ‘헨드릭스 캠핑 패키지’는 이달 말부터 판매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