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호들의 맞선’ 4개 분야 테스트 거쳐 상대 선발 [인민망(人民網)] 6월 16일, 사회적인 논쟁을 일으킨 ‘부호들의 맞선’이 지난(濟南)에서 거행됐다. 316명의 미녀들이 이미지, 생활, 심리, 혼인 등 4개 분야 상담사들의 심사를 거쳐 중국솔로기업가클럽이 주관하는 ‘부호들의 맞선’ 입장 티켓을 받아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