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삼성전자 강봉구 상무가 지난 13일 자사주 30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강 상무는 13일 자사주 300주를 주당 138만3000원에 사들이면서 보유 주식수가 총 367주로 늘었다. 강 상무가 이번 자사주 매입에 쓴 금액은 4억1490만원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