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 인터내셔날>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신세계 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비디비치 코스메틱 홈쇼핑 전용 브랜드 '터치 바이 이경민'에서 선보인 '엑스퍼트 립 터치 세트'가 첫 방송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18일 터치 바이 이경민은 해당 상품이 GS홈쇼핑 단독 방송을 통해 20분 만에 모두 완판되며, 약 2억7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하루 종일 컬러가 지속되는 6가지 컬러의 립 락커 '락 유어 립스'와 볼륨감을 주는 '글램 탑 글로스', 입술을 자연스럽게 연출해주는 스머지 팁 '톡톡 팁' 등 총 8종으로 구성됐다.